- 미래에셋캐피탈 장내매수, 임원진 자사주 상여금 등으로 총 141만여주 변동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12일 기준 보통주식 107,518,334주(60.74%)에서 1,417,358주가 증가한 수치다. 변동 보고서는 2026년 3월 16일 제출됐다.
주요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계열사인 미래에셋캐피탈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크게 늘렸다. 미래에셋캐피탈은 2026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1,400,000주의 보통주를 추가 매수했다.
구체적으로는 3월 10일 200,000주, 11일 300,000주, 12일 350,000주, 13일 550,000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캐피탈의 보유 주식은 29,001,633주로 증가했다.
발행회사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지급도 지분 변동에 영향을 미쳤다. 김재식 임원은 8,852주, 황문규 임원은 4,918주, 조성식 임원은 5,901주를 자사주 상여금으로 받았다.
이정기 계열사 임원도 자사주 상여금으로 2,397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들의 지분 증가는 임직원 보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정호 계열사 임원은 2026년 2월 9일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710주를 전량 처분하며 지분율이 0이 됐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총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미래에셋증권이 38,967,950주(22.01%)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1,404,967주(17.74%)를 각각 소유한다.
또한 미래에셋캐피탈은 29,001,633주(16.38%)를 보유 중이며, 미래에셋컨설팅은 9,228,994주(5.21%)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개인 임원들이 소폭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주주 등은 모두 보통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종류주식이나 증권예탁증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