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식 전 계열사 임원, 보유 주식 전량 매도 후 지분 0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6일 기준 대동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보통주식수는 총 9,614,571주였다. 이는 당시 발행주식총수 28,826,865주 대비 33.35%의 지분율을 기록한 수치이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0일 기준으로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수는 9,612,116주로 집계됐다. 이는 대동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33.34%에 해당하는 지분율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직전 보고 대비 총 2,455주의 보통주가 감소했으며,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0.01%포인트 하락했다. 이러한 변동은 특정 관계자의 소유 주식 변동에 직접적으로 기인한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대동의 계열사 임원이었던 박준식 씨의 퇴임으로 확인되었다. 박준식 씨는 2026년 3월 18일자로 회사 임원직에서 퇴임한 것으로 공시됐다.
박준식 씨가 퇴임 전까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2,455주는 임원 퇴임과 함께 전량 감소했다. 이에 따라 박준식 씨의 대동 주식 보유 수는 현재 0주가 되었다.
박준식 씨는 영국 국적의 외국인 개인으로, 최대주주등 특수관계인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의 지분 매각이 전체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등의 지배력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의 규모는 아니다. 이는 임원 퇴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주식 변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
대동의 총 발행주식수는 28,826,865주로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김준식 씨는 7,937,448주(27.53%)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다른 주요 주주의 지분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