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철 계열사 임원, 유나이티드 보통주 전량 처분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주철 씨는 지난 4월 1일 유나이티드 보통주 1,000주를 처분했다고 신고했다. 이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명시된 내용이다.
변경 전 정주철 씨의 유나이티드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1,000주였다. 이번 장내 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이 모두 소진됐다.
정주철 씨는 유나이티드의 계열사 임원으로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매도로 인해 그의 지분은 최대주주 지분 현황에서 제외된다.
최대주주 등의 전체 소유 주식 현황에도 일부 변동이 발생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2월 24일 기준 총 6,651,375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총 소유 주식수는 6,650,375주로 감소했다. 이들의 지분율은 41.80%를 기록했다.
전체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수는 1,000주 감소했으며, 이는 정주철 씨의 지분 변동에 따른 것이다. 지분율은 1.08% 변동했다고 공시됐다.
정주철 씨는 1983년 4월 1일생으로 국내 개인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유나이티드의 계열사 임원 직책을 맡고 있었다.
주식 변동의 원인은 '장내매도'로 명확하게 공시되었다. 이는 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유나이티드의 발행주식총수는 15,910,775주이며, 이 중 보통주식총수는 15,910,775주이다.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기존 최대주주 강덕영 씨는 2,484,089주(15.61%), 강원호 씨는 2,083,400주(13.09%)를 보유하고 있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1,310,000주(8.23%)를 소유 중이다.
다른 주요 주주들의 지분 변동은 이번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변동은 정주철 씨 개인의 지분 변동에 한정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