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 완료한 자사주 72만 2224주 한 달 내 전량 소각 계획
이번 해지 결정은 당초 계획했던 자기주식 취득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중도 해지 절차를 밟는 것으로 계약 기간은 당초 2027년 1월까지였다.
해당 신탁계약은 지난 2026년 1월 2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계약 해지에 따라 신탁재산은 현금과 자사주 형태로 회사 법인계좌에 반환될 예정이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72만 2224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2.2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확인되었다.
인트론바이오 측은 법인계좌로 입고되는 자기주식 72만 2224주를 신탁계약 해지 후 1개월 이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구체적인 방침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소각 계획에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을 즉시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트론바이오는 지난 2월 24일에도 현물로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157만 7565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