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지분율 0.70%p 상승, 장내매수 통해 12만여주 추가 확보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최영근과 최민근이 회사 주식을 추가 취득하여 전체 보통주 지분율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변동으로 SK디스커버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 지분율은 54.99%에서 55.69%로 0.70%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소유주식 합계 지분율은 직전보고서 제출일의 51.62%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 52.27%로 0.65%포인트 늘어났다.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최영근은 보통주 58,990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추가 취득했다. 세부적으로 4월 17일에 10,039주, 4월 20일에 30,074주, 4월 21일에 18,877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영근의 보통주 소유주식수는 1,037,235주에서 1,096,225주로 변경됐다. 이는 SK디스커버리 전체 보통주식수의 6.30%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친인척 관계인 최민근도 보통주 62,391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확보했다. 최민근은 4월 17일에 13,706주, 4월 20일에 30,098주, 4월 21일에 18,587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로 인해 최민근의 보통주 소유주식수는 592,166주에서 654,557주로 늘어났다. 이는 SK디스커버리 전체 보통주식수의 3.76%에 해당한다.
두 친인척이 장내매수한 보통주 총합은 121,381주에 달하며, 이들의 지분 확대는 SK디스커버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