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옥 대수선 등 운영자금 확보 목적...전환가액 4105원
조달된 자금 10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통합 사옥 대수선 공사비와 기타 예비비로 지출될 예정이며 2026년 내에 해당 자금 집행을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3.0%로 설정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4월 30일까지이며 원금 상환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6.1598%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당 전환가액은 4105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 243만 6053주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 대비 17.92%에 해당하는 규모로 향후 주식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30일부터 2028년 3월 30일까지로 정해졌다. 사채권자는 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만기일 한 달 전까지 원금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투자자 보호와 발행사 권리 확보를 위해 조기상환청구권인 풋옵션과 매도청구권인 콜옵션이 모두 포함됐다. 사채권자는 2027년 4월 30일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발행사 또한 일정 조건하에 매도청구가 가능하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수성코스닥벤처D4 일반 사모투자신탁을 비롯해 한국밸류, 씨스퀘어, 제이씨에셋 등 총 12개 사모투자신탁이다. 청약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