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기명식 전환우선주 발행... 미래에셋·메리츠 등 투자 참여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39만 9888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만 2501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176만 1476주로 확인됐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174억 9999만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단 및 신약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운영 비용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원익 엠앤에이 2024 사모투자합자회사, 아이비케이키움중소중견점프업 사모투자 합자회사 등 7개 기관 및 투자조합으로 구성되었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5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같은 달 22일이며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5월 14일부터 2036년 5월 13일까지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는 총 139만 9888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4.22%에 해당한다.
쓰리빌리언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번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모두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