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R&D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솔트룩스 등 11개 대상자 참여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36만 967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471만 3473주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12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로봇 연구개발(R&D) 및 기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5064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 5626원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수치다.
제3자배정 대상자에는 솔트룩스(39만 4945주), 지아이에스(29만 6209주), 건명테크윈(29만 6209주) 등 다수의 법인과 개인이 포함됐다.
포시에스, 텔스타, 나인테크, 이음해시태그, 엠포 등도 각각 19만 7473주씩 배정받았다. 개인 투자자로는 조정민, 차성학, 이수진 등이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금 납입일은 2026년 5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되어 유통이 제한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28일이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 능력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