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만기 10.5% 채권 및 2031년 만기 5.375% 채권 사적 협상 통해 매입
그레이 미디어는 2026년 7월 21일 사적 협상 거래(privately negotiated transaction)를 통해 자사가 발행한 선순위 채권 2종을 환매했다고 당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환매한 채권은 2029년 만기 예정인 연 이율 10.500%의 선순위 담보 퍼스트 라이언 채권(senior secured first lien notes) 총 원금 1억 달러와 2031년 만기 예정인 연 이율 5.375%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총 원금 2000만 달러이다.
이번 채권 환매 가격은 각 채권의 액면가에 환매일까지 발생했으나 지급되지 않은 이자를 가산한 금액으로 결정됐다.
그레이 미디어는 이번 환매에 소요된 자금을 보유 현금과 기존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하의 차입금을 포함한 가용 유동성을 활용해 조달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에 설립된 그레이 미디어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보통주(GTN)와 클래스 A 보통주(GTN.A)가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제프리 R. 지냑(Jeffrey R. Gignac)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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