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전 중국 쿤룬 소유 시절 역사적 데이터 관행 관련 분쟁 해결
그라인더는 지난 9월 2일 영국 고등법원에 제기된 집단 소송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그라인더는 소송 상대방에게 2026년 12월 31일까지 1300만 파운드, 2027년 3월 31일까지 추가로 1300만 파운드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9월 3일 환율 기준으로 각각 약 1760만 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소송은 2020년 초 이전 기간 동안의 영국 내 그라인더 이용자들을 대표해 제기된 것으로, 영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담고 있다. 해당 기간은 그라인더가 중국 컨글로머릿인 쿤룬(Kunlun)의 소유 및 통제 하에 있던 시기다. 그라인더는 2024년 4월 처음 제기되어 2025년 4월 송달된 고등법원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
회사 측은 이번 합의에 법적 책임에 대한 인정이나 판결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라인더는 제기된 혐의에 대해 부인하면서도, 2020년 이전 기간과 관련해 일부 영국 이용자들이 느낀 고통과 신뢰 상실에 대해 인지하고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라인더는 6년 전 새로운 소유주에게 매각된 후 새로운 경영진을 임명했으며, 2년 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회사 측은 2020년 이후 프라이버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으며, 투명성과 이용자 통제권, 책임 있는 데이터 관행을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라인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및 데이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그라인더 #GRND #개인정보소송 #영국고등법원 #쿤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