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4인 연임 및 BPM LLP 회계법인 선정안도 가결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2 주식보상계획(2022 Equity Incentive Plan)'의 두 번째 개정안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나이트스코프가 임직원 보상 등을 위해 발행할 수 있는 클래스 A 보통주의 최대 수량은 기존보다 1000만 주 늘어나게 됐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기준일(7월 15일) 기준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약 50.71%에 해당하는 1154万 1416표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주주들은 이사 선임 안건을 통해 윌리엄 산타나 리(William Santana Li), 윌리엄 G. 빌링스(William G. Billings), 로버트 A. 모크니(Robert A. Mocny), 멜빈 W. 토리(Melvin W. Torrie) 등 4인의 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아울러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BPM LLP를 지정하는 안건도 찬성 1081万 1595표, 반대 53万 3360표, 기권 19万 6461표로 최종 가결됐다.
나이트스코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율주행 보안 로봇(ASR)과 비상 통신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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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