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윌리엄 R. 버클리 회장 사망 따른 승계…가문 및 신탁 보유분 총 9555만 주
WR 버클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지난 17일 윌리엄 R. 버클리 전 회장의 사망 이후 유언 검인 절차가 개시되고 공동 유언집행인들에게 유서집행장이 발급되면서 '윌리엄 R. 버클리 유산(Estate of William R. Berkley)'이 해당 주식의 실질적 소유권을 공식 취득했다. 유산은 기존에 고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의 권리 승계인 자격을 갖게 됐다.
이번 주식 승계로 유산을 포함해 WR 버클리앤아더스 LLC(WR Berkley & Others LLC), 마조리 J. 버클리(Marjorie J. Berkley), W. 로버트 버클리 주니어(W. Robert Berkley, Jr.) 및 관련 가족 신탁 등 공동 보고자 그룹이 보유한 WR 버클리 보통주는 총 9555만 7324주가 됐다. 이는 WR 버클리의 전체 발행주식수(3억 7227만 6732주)의 25.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동 유언집행인은 고인의 배우자인 마조리 J. 버클리와 아들이자 현재 WR 버클리의 회장, 최고경영자(CEO) 및 사장을 맡고 있는 W. 로버트 버클리 주니어다. 이들은 유산뿐만 아니라 가문 소유의 유한회사와 신탁 자산의 관리 및 수탁자로서 의결권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 기재된 가문 측 지분에는 일본의 MS&AD 인슈어런스 그룹 홀딩스(MS&AD Insurance Group Holdings, Inc.) 및 미쓰이 스미토모 해상화재보험(Mitsui Sumitomo Insurance Co., Ltd., 이하 MSI)이 보유한 주식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보고서에 따르면, 양측 간 체결된 프레임워크 계약 및 LLC 계약에 따라 버클리 가문 측은 MSI가 보유한 보통주 5878만 450주(지분율 약 15.8%)에 대해 의결권을 공유하거나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보고자 그룹이 보유한 주식은 WR 버클리의 기업공개(IPO) 이전 또는 당시에 취득했거나, 개인 자금을 통한 장내 매수, 증여 및 상속, 그리고 회사 임직원으로서의 근무 보상 등을 통해 취득한 것이다.
#WR버클리 #WRB #지분변동 #상속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