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5.33% 규모... 운영자금 확보 위한 전자단기사채 한도 승인
이번 단기차입의 주요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 등이다. 차입 형태는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에 대한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향후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차입 전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1599억 339만원 수준이었다. 이번 300억원의 한도 승인이 더해지면서 전체 단기차입금 합계는 1899억 339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 1599억 339만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기타 차입 항목으로 300억원이 신규 추가되는 형태다.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등의 잔액은 현재 없는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의 자기자본 기준이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사회 승인을 받은 시점에서 실제 발행된 전자단기사채 금액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에 함께하여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액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이번 한도 설정을 통해 필요시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확보된 운영자금은 향후 회사의 경영 활동 전반과 재무 유동성 확보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