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 국내 출시 본격화
이번에 허가를 받은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구체적인 적응증은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과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으로 해당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4년 12월 30일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인 2026년 4월 29일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림카토주는 CD19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치료제로 3차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중증 림프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환자의 세포를 직접 이용해 국내에서 제조되는 방식이어서 기존 해외 제품 대비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큐로셀은 이번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따라 제품의 국내 출시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 환자들에게 신속한 시장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