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억원 규모 신탁계약 체결 및 취득 주식 전량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해 11월 6일까지 총 6개월 동안 유지될 예정이다.
밸로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약 38만 2409주의 보통주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2615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량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회사는 주가 안정을 위해 계약된 금액을 계획대로 집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신탁계약 종료 후 취득한 자기주식을 관련 절차에 따라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주주환원 정책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현재 밸로프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36만 2086주이며 이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과 액면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주 등을 모두 포함한 수량이다.
이번 결정은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되었으며 상근 감사 또한 참석하여 신탁계약 체결에 대한 법적 절차와 적정성을 확인했다.
밸로프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74억 4728만원으로 산출되었으며 이번 10억원의 신탁계약은 해당 한도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