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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드림시큐리티, 국가 주요 인프라 200여곳 PQC 전환 핵심 축 맡았다··양자내성암호 상용화 기술개발에↑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5-07 09:57

[특징주]드림시큐리티, 국가 주요 인프라 200여곳 PQC 전환 핵심 축 맡았다··양자내성암호 상용화 기술개발에↑이미지 확대보기
드림시큐리티가 정부의 국가 주요 인프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사업 핵심 사업자로 선정되며 양자보안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51분 기준 드림시큐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9% 오른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드림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금융·교통·국방·우주 등 국가 핵심 인프라를 대상으로 PQC 시범전환 사업을 본격 확대하면서, 통신 분야 주관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드림시큐리티 연합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에 PQC를 적용한다. 국내 200여 개 연구기관이 송수신하는 대규모 국가 연구 데이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백본망 등 핵심 통신 구간을 대상으로 PQC 전환 실증을 추진한다.

드림시큐리티 컨소시엄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에 PQC를 적용하는 실증 사업을 수행한다. 국내 200여개 연구기관이 활용하는 국가 연구망의 핵심 통신 구간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해 대규모 연구 데이터 보호 체계를 검증할 예정이다. 백본망 중심의 실증이 추진되는 만큼 향후 공공·국가 인프라 전반으로 PQC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RSA·ECC 기반 공개키 암호체계와 달리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역시 2035년까지 PQC 전면 전환을 목표로 표준화 작업을 추진 중이며, 국내 역시 ‘범국가 양자내성 암호체계 전환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전환 로드맵 마련에 나선 상태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미 양자보안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2017년 암호기술연구센터 설립 이후 미국 NIST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PQC 표준 알고리즘 개발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PQC 기반 TLS 구간암호 기술 등을 자사 보안 솔루션에 선제 적용해온 만큼 국가 인프라 핵심을 맡은 만큼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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