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아주기술시스템 대상 50만 2512주 발행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02,512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광진실업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405,405주 규모이며 이번 증자를 통해 신규 주식이 시장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로 설정됐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일반관리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2026년 4억원, 2027년 3억원, 2028년 이후 약 3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99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기준주가인 2,209원 대비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수치다. 기준주가는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주기술시스템으로 결정됐다. 회사 측은 경영상 필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상자의 납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아주기술시스템을 최종 배정 대상자로 선정했다.
아주기술시스템은 송영한 대표이사가 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이다. 해당 법인의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1,000만원이며 자본금 역시 1,000만원 규모로 확인되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의 청약일은 2026년 5월 11일이며 주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1일로 예정됐다. 신주권 교부 일정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공시됐다.
이번 증자는 공모 금액이 10억원 미만인 소액공모 방식으로 진행되어 증권신고서 제출이 면제된다. 회사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을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