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14일,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가 2058년 만기 6.05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과 2056년 만기 6.20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 각각 20억 달러를 발행하여 총 4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채권은 BNP 파리바 증권, 골드만 삭스, JP모건 증권, 미즈호 증권, 모건 스탠리, 산탄데르 미국 자본 시장, 웰스 파고 증권을 통해 판매됐다.
이 채권은 2025년 8월 29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유효한 선등록신청서에 따라 발행됐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의 6.05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은 2058년 5월 14일에 만기가 도래하며, 이자 지급은 2026년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자는 매년 5월 14일과 11월 14일에 지급되며, 이자 지급은 최대 10년까지 연기될 수 있다.
이 채권의 이자율은 최초 발행일부터 2033년 5월 14일까지 6.050%로 고정되며, 이후에는 5년 만기 미국 재무부 금리에 1.813%의 스프레드를 더한 금리로 조정된다.
또한, 6.20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은 2056년 5월 14일에 만기가 도래하며, 이자 지급은 2026년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 채권의 이자율은 최초 발행일부터 2036년 5월 14일까지 6.200%로 고정되며, 이후에는 5년 만기 미국 재무부 금리에 2.042%의 스프레드를 더한 금리로 조정된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는 이 채권의 이자 지급을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자 지급이 연기되는 경우에도 이자는 누적되어 지급된다.이 채권은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의 모든 선순위 채무에 대해 후순위로 분류된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여 향후 투자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 자금 조달은 회사의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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