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민·이현지·이호준 친인척의 장내매수로 총 1만8천주 늘어
2026년 5월 27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삼영무역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합계는 8,603,793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5월 19일의 8,585,793주 대비 18,000주 증가한 수치이다. 지분율은 46.49%에서 46.59%로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수민, 이현지, 이호준 씨의 장내매수였다. 이들이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며 총 주식수가 증가했다.
오수민 씨는 2026년 5월 21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6,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오수민 씨의 총 소유주식수는 655,668주로 변경됐다.
이현지 씨 또한 2026년 5월 20일과 27일 보통주 5,90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현지 씨의 최종 소유주식수는 611,746주로 늘어났다.
이호준 씨는 2026년 5월 22일과 27일에 걸쳐 보통주 6,100주를 장내매수했다. 그 결과 이호준 씨의 소유주식수는 633,172주로 증가했다.
개인별 세부변동사항을 합산한 결과, 오수민 6,000주, 이현지 5,900주, 이호준 6,100주 등 총 18,000주의 보통주가 장내매수를 통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이승용 씨를 비롯한 특별관계자들의 삼영무역에 대한 지배력은 소폭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