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금속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핵심 기자재 공급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지난 1월 xAI에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한 바 있다.
21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삼미금속은 전 거래일 대비 15.07% 오른 1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 공시에 따르면 "SpaceX는 AI 부문의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가스 터빈 구매 계약에 28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XAI를 인수했으며 이번 합병으로 스페이스X는 1조 달러, xAI는 2500억 달러 즉 1조 2500억 달러(약 1812조 원)의 거대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AI 기업 xAI가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380MW급 가스터빈 7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규모 AI 학습과 연산에필요한 안정적 전력 확보를 위해 자체 발전 설비 도입이 결정된 사례로, 발주 사실은 xAI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직접 언급하며 공식화된 바 있으며, 2026년 말까지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 7기를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인공지능 기업 엑스에이아이(xAI)에 우선 납품할 계획이다.
이같은 초거대 기업인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구매발표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 거래 이력을 보유한 국내 부품사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삼미금속은 발전·에너지 산업에 사용되는고내구성 금속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도 두산에너빌리티와 공급계약을 발표하는 등 원전 및 발전 기자재 분야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 부품 공급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삼미금속은 지난해 북미 지역 발전소 및 에너지 기업을 대상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 중인 미국 PSM과 가스터빈용 블레이드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어 추가수주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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