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수지구 일대 1210세대 공동주택 건설... 매출액 대비 4.05% 규모
공사예정금액은 약 5043억원으로 이는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 GS건설의 2025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4.05%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을 통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63-1번지 일대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세대수는 1210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공사 범위에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건설공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GS건설은 시공사로서 단지 전반의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총 47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공자 선정 확인일은 2026년 5월 30일이며 이사회 결의 및 사실 확인은 6월 1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GS건설 측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된 세부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시된 금액과 기간 등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