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에스엠 보통주 2363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 0.05%포인트 상승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인 벨에스엠은 지난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2,363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벨에스엠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1,074주에서 23,437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47%가 되었다.
세부 매수 내역을 살펴보면 벨에스엠은 6월 2일에 보통주 363주를 처음 매수했다. 이어 이틀 뒤인 6월 4일에는 보통주 2,000주를 추가로 장내에서 사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차례의 매수 모두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종근당홀딩스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 합계는 기존 2,406,628주에서 2,408,991주로 증가했다. 발행주식 총수 5,009,861주를 기준으로 계산된 이번 합계 지분율은 48.09%에 달한다.
현재 종근당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이장한 회장은 보통주 1,689,58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3.73%로 가장 높다. 이어 친인척인 정재정 씨가 291,575주를 소유해 5.82%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특수관계인인 이주원 씨가 2.89%, 이주아 씨가 2.59%, 이주경 씨가 2.55%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이들은 모두 계열사 임원이나 친인척 관계로 묶여 있으며 이번 벨에스엠의 매수로 전체 지배력이 소폭 강화되었다.
종근당홀딩스는 제약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 의무 발생일은 2026년 6월 8일이며 직전 보고일인 5월 28일 이후 약 열흘 만에 추가 지분 취득이 이루어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