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1 주식병합 결정 및 액면가 2500원 상향, 8월 14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예정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4845만 6578주에서 병합 후 969만 1315주로 감소한다. 이번 결정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적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주식병합을 확정 짓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7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승인되면 신주의 효력은 2026년 8월 19일부터 발생하여 병합 절차가 공식화된다.
절차 진행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는 2026년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이후 신주권은 2026년 9월 7일 상장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식은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주주들에게 현금 지급된다. 이 과정에서 자본금은 기존 242억 2828만 9000원에서 1500원 감소하게 된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액면 병합이며 단수주 처리에 따른 자본금 변동 외에 실질적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