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비율 상한 5.5배로 인상 및 EBITDA 산정 방식 조정
수정안에 따르면 DLH 홀딩스의 총 레버리지 비율 상한선이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되는 회계 분기에는 5.0 대 1.0으로,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5.5 대 1.0으로 각각 인상됐다. 또한 고정비 보상 비율의 최소 임계치는 2026년 6월 30일부터 9월 30일 종료 분기까지 1.05 대 1.0으로 하향 조정됐다.
재무 지표 산정 방식인 연결 EBITDA와 총 부채의 정의도 변경됐다. 연결 EBITDA 산정 시 메릴랜드주 실버 스프링 소재 임대 계약 종료에 따른 손실 및 비용, 2026년 회계연도 중 발생한 현금 구조조정 비용 등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정안 체결 이후 수주한 주요 계약에 대해 최대 300만 달러의 프로포마 순이익을 가산할 수 있는 조항도 추가됐다.
총 부채 정의에서는 미국 보훈처(VA)의 외래 환자 우편 약국 프로그램 관련 계약에서 파생된 미사용 신용장(Letters of Credit)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기업의 부채 부담을 서류상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수정안 발효일 기준 DLH 홀딩스의 담보부 선순위 대출 원금 잔액은 1억 2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신용 계약은 당초 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텀론과 1000만 달러의 스윙라인 한도를 포함한 5000만 달러 규모의 회전 대출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번 수정안 이후에도 대출은 회사의 거의 모든 자산을 담보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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