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모저 CCO 임명 및 운영 모델 효율화로 혁신 가속화
베라 모빌리티는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스테이시 모저(Stacey Moser)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모저 CCO는 상업 서비스와 정부 솔루션 사업 부문에 걸쳐 영업, 계정 관리, 마케팅 등 고객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끌게 된다. 존 카이저(Jon Keyser) 최고경영자(CEO)는 모저 CCO가 조직 전반에 고객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고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직 변화는 이사회 산하 혁신 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베라 모빌리티는 올해 초부터 인사, 재무, 법무, 정부 관계,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 등 주요 기능을 중앙 집중화하고 각 부문 책임자가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모델을 도입해 왔다. 회사는 운영팀과 고객 대응팀을 하나로 묶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존 볼드윈(Jon Baldwin) 정부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는 2026년 7월 9일자로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볼드윈 부사장은 퇴사 전까지 업무 인수인계를 지원한다. 또한 베라 모빌리티는 상업 서비스와 정부 솔루션 부문의 통합을 추진하는 중에도 주차 관리 솔루션인 T2 시스템즈(T2 Systems)는 기존처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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