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월 31일 경영권 승계 완료... 그리피스 회장 보유 주식 30만 주 매입
그리피스 회장은 CEO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사우스 플레인스 파이낸셜과 자회사 시티 뱅크(City Bank)의 이사회 의장직 및 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은퇴 시점인 2026년 12월 31일부터 회사 측에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경영진 교체와 함께 회사는 그리피스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30만 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매입은 2026년 6월 30일 이전에 사적 거래 방식으로 완료될 예정이며, 주당 매입 가격은 매입 실행 전날의 종가로 책정된다. 해당 주식 매입 계약은 그리피스 회장이 제척된 상태에서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다.
그리피스 회장은 이번 인사가 다년간의 계획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하며, 코리 뉴섬 사장이 그동안 일상적인 운영과 성장 전략을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뉴섬 사장은 최근 뱅크 오브 휴스턴(Bank of Houston)의 인수와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전략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 플레인스 파이낸셜은 텍사스주 러벅에 본사를 둔 시티 뱅크의 지주회사다. 텍사스 서부 지역의 주요 독립 은행 중 하나로 댈러스, 휴스턴, 엘파소 등 텍사스 주요 시장과 뉴멕시코주에서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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