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과 계약 체결…주가 안정 도모 목적
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총 1년간 진행된다. 계약체결기관이자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한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27만 6625주다. 이는 공시 전일인 2026년 6월 30일 종가인 7230원을 기준으로 신탁계약금액을 나누어 산정했다.
한국정보통신이 이번 신탁계약 체결 전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208만 2513주다. 이는 이 회사 발행주식총수인 3744만 4271주의 5.56%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하게 될 자기주식을 향후 최소 1년 이상 보유할 예상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930억 8777만 원이다. 이번 신탁계약은 해당 한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진다.
앞서 한국정보통신은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30만 주를 처분한 바 있다. 관련 상세 내용은 지난 2026년 6월 2일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