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항체 'ENV-105'와 바이엘 '조피고' 병용 평가… 최대 13억 달러 글로벌 시장 겨냥
카이로스 파머의 ENV-105는 최초의 CD105/BMP 신호 전달 억제제 계열 항체다. 저항성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ENV-105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의 임상적 이점률(Clinical Benefit Rate)은 86%에 달했다. 또한 지난해 베를린에서 열린 2025 유럽종양학회(ESMO) 총회에서 발표된 임상 2상 중간 효능 데이터에서는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이 13개월 이상으로 나타나 표준 치료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현재 ENV-105는 EGFR 구동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임상 1상과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대상 임상 2상 단계를 밟고 있다.
바이엘의 조피고는 증상성 뼈 전이가 있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알파 방출 방사성의약품이다. 조피고는 현재 엔잘루타마이드(enzalutamide)와의 병용 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3상 'PEACE-3' 시험을 포함해 추가적인 병용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해당 임상 3상에서는 사망 위험을 24% 감소시키는 결과(위험비 0.76, p=0.009)를 입증한 바 있다.
이전 발표된 전임상 모델 연구에 따르면, ENV-105는 전립선암에서 방사선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나타냈다. 암 세포의 CD105 단백질은 표준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 및 전리 방사선에 반응하여 상향 조절되며, 이는 치료 저항성을 유발하는 생존 촉진 BMP-SMAD 신호 전달 경로를 활성화한다. ENV-105로 CD105를 표적하면 저항성을 가진 종양을 다시 치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재조정할 수 있어, 조피고의 표적 알파 치료에 대한 반응 기간과 깊이를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존 유(John Yu) 카이로스 파머 최고경영자(CEO)는 "약물 저항성은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에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이며, 조피고 역시 많은 표준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능이 감소할 수 있다"며 "ENV-105는 강력한 안전성 프로필과 함께 기존 치료법에 대한 종양의 민감성을 재조정하는 능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바이엘과의 협력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더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사명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닐 보믹(Neil Bhowmick)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수석 연구원은 "여러 약물 클래스에 걸쳐 검증된 중앙 저항 메커니즘으로서 CD105의 역할은 조피고의 최근 임상 3상 모멘텀을 고려할 때 이번 협력을 과학적으로 설득력 있고 임상적으로 시기적절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카이로스 파머는 구조 생물학을 활용해 암의 약물 저항성과 면역 억제를 극복하는 종양학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선도 후보물질인 ENV-105는 표준 치료에 대한 저항성과 질병 재발의 핵심 동인으로 확인된 CD105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로, 약물 저항성을 역전시키고 다양한 암 유형에서 표준 치료의 효과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로스파머 #KAPA #바이엘 #ENV105 #조피고 #전립선암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