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VIP자산운용,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인 삼성증권과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은 지난 2026년 7월 20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대원산업은 법원으로부터 이를 송달받아 7월 23일 최종 확인했다.
신청인들은 대원산업의 본점 및 영업소에서 영업시간 내에 별지 목록 기재 이사회의사록을 열람하고 등사하는 것을 허가해 달라고 청구했다. 등사 범위에는 사진 촬영과 컴퓨터 저장매체 복사가 포함된다.
법원에 접수된 이번 사건의 번호는 2026비합638이다. 소송 제기에 대해 대원산업 측은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