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형우 1심 기각 불복 항소... 청구액 5억 1939만원 규모
이번 소송의 청구 금액은 5억 1939만 3344원이다. 이 금액은 코아스의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47억 1778만 3264원의 1.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6년 7월 9일 선고된 1심 판결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원고 노형우는 이에 불복해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피고인 코아스가 퇴직금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과 소송총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는 판결을 청구했다.
구체적인 항소 취지에 따르면 원고는 청구금액에 대해 2024년 9월 20일부터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이자 지급을 요구했다.
코아스는 법률대리인으로부터 항소장을 송달받아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건번호는 미정인 상태로 향후 항소장 송달 이후 정정공시를 통해 이를 밝힐 예정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하여 향후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일정 금액 미만의 청구에 해당하는 자율공시 사항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