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핵융합 프로젝트 이끈 전문가 영입으로 IMSR 상업화 박차
맥카시 신임 이사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미국 ITER 프로젝트 사무소 디렉터와 핵융합 및 핵분열 에너지·과학 부문 부소장을 역임하며 국제 핵융합 에너지 프로젝트인 ITER의 미국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캐나다 핵연구소(Canadian Nuclear Laboratories)에서 과학기술 담당 부사장 및 연구소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daho National Laboratory)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원자력 과학기술 국내 프로그램 디렉터, 원자력 과학기술 부소장 대행 등을 지냈다. 2026년부터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맥카시 이사는 미국 국립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회원이며 미국원자력학회(American Nuclear Society) 펠로우로, UCLA에서 원자력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이먼 아이리시(Simon Irish)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맥카시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회사의 IMSR 발전소 상업적 배포에 전문성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8월 11일 장 시작 전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전 8시 30분(동부 시간)에 콘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콜에는 아이리시 CEO와 브라이언 쓰래셔(Brian Thrasher)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한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독자적인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IMSR) 기술을 활용한 4세대 소형 모듈러 원전 개발사다. 회사는 오는 2030년대 초 첫 IMSR 발전소의 건설과 인허가 및 가동을 목표로 규제 기관 및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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