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규모 8명으로 축소… 신임 수석 사외이사에 감사위원장 출신 니콜레티 즉시 취임
아서 갤러거 앤드 컴퍼니 이사회는 데이비드 존슨 수석 사외이사의 별세에 따라 이사회 규모를 8명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들은 후임 수석 사외이사로 랄프 니콜레티(Ralph Nicoletti) 이사를 선임했으며, 이번 인사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신임 수석 사외이사로 선임된 랄프 니콜레티 이사는 지난 2016년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으며, 2019년부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다.
제이 패트릭 갤러거 주니어(J. Patrick Gallagher, Jr.) 아서 갤러거 앤드 컴퍼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데이비드 존슨 이사는 20년 이상 지혜와 청렴함, 그리고 우리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전념으로 회사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며 "이사회와 전 세계 임직원을 대표해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서 갤러거 앤드 컴퍼니는 미국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 중개, 위험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이다. 자체 운영 사업장과 특파 중개인 및 컨설턴트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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