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자재 ETF도 1965만 달러 순손실…신탁 전체 순자산 10억 6213만 달러로 줄어
공시에 따르면, UNITED STS 구리선물 ETF(United States Copper Index Fund)의 6월 한 달간 총 손실은 2194만 1117달러였다. 세부 항목을 보면 상품선물 거래에서 2464만 7575달러의 실현 이익을 올렸으나, 상품선물 미실현 가치 평가에서 4885만 6447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배당 수익은 139만 5550달러, 이자 수익은 86만 7655달러, ETF 거래 수수료 수익은 4550달러였다.
이 기간 발생한 총 비용은 55만 5835달러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운용 수수료 41만 6882달러, 전문 서비스 수수료 10만 2209달러, 브로커리지 수수료 2만 3615달러, 이사 수수료 및 보험료 1만 3129달러가 지출됐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은 2249만 6952달러로 확정됐다.
순자산가치(NAV)의 변동을 살펴보면, 6월 1일 기준 기초 순자산가치는 8억 1206만 4180달러였다. 6월 중 45만 주가 추가 발행되며 1750만 6785달러가 유입됐으나, 215만 주의 환매가 이루어지며 8233만 9885달러가 유출됐다. 여기에 당기순손실이 더해져 6월 30일 기준 기말 순자산가치는 7억 2473만 4128달러로 줄었다. 주당 순자산가치는 1920만 주 기준 37.7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같은 신탁 산하의 미국 원자재 ETF(UNITED STS COMMODITY INDEX FD COMMODITY INDEX FD, AMEX:USCI) 역시 6월 한 달간 1965만 6849달러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펀드는 상품선물 거래에서 993만 1024달러의 실현 손실과 1045만 8427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냈다. 배당 수익은 61만 9703달러, 이자 수익은 40만 3달러, 수수료 수익은 1050달러였다.
미국 원자재 ETF의 6월 총 비용은 28만 8154달러로 운용 수수료 23만 3258달러, 전문 서비스 수수료 3만 6181달러, 브로커리지 수수료 1만 1871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6월 1일 기준 3억 7124만 829달러였던 순자산가치는 15만 주의 환매(1418만 7101달러)와 당기순손실이 반영되며 6월 30일 기준 3억 3739만 6879달러로 감소했다. 주당 순자산가치는 365만 주 기준 92.44달러다.
이 두 펀드를 합산한 신탁(United States Commodity Index Funds Trust) 전체의 6월 당기순손실은 4215만 3801달러로 나타났다. 신탁 전체의 기초 순자산가치는 11억 8330만 5009달러였으나, 45만 주 추가 발행(1750만 6785달러)과 230만 주 환매(9652만 6986달러), 그리고 당기순손실이 반영되어 기말 순자산가치는 10억 6213만 1007달러로 감소했다.
이번 월간 계정 명세서는 미국 원자재 기금 LLC(United States Commodity Funds LLC)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스튜어트 P. 크럼보(Stuart P. Crumbaugh)가 서명하여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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