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호즈 등 9인 공동 보유자, 경영 참여 목적 공시…이사회 후보 추천 논의 착수
공시에 따르면 게일 호즈, 앤드류 쇼낙(Andrew Schornack), 질 쇼낙(Jill Schornack), 데이비드 쇼낙(David Schornack), 드니즈 쇼낙(Denise Schornack), 조나단 호즈(Jonathan Hoese), 타마라 레트카(Tamara Retka), 노아 레트카(Noah Retka), 조셉 쇼낙(Joseph Schornack) 등 9인의 공동 보유자가 소유한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의 주식은 총 87만 8472.49주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개인별 보유 주식을 살펴보면 게일 호즈가 단독 의결권 기준 70만 주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데이비드 쇼낙이 8만 4573.49주(공동 의결권 270주 별도), 조나단 호즈가 4만 주, 앤드류 쇼낙이 2만 1048주, 질 쇼낙이 1만 3952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또한 타마라 레트카가 8312주, 노아 레트카가 5500주, 조셉 쇼낙이 3512주, 드니즈 쇼낙이 1305주(공동 의결권 270주 별도)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 공동 보유자는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의 주식이 회사의 내재 가치와 장기적인 수익 잠재력, 프랜차이즈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27일 회사 경영진과 만나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자신들이 추천하는 1명 이상의 이사 후보를 이사회에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 보유자 측은 향후에도 회사 경영진 및 이사회와 대화를 지속할 예정이며, 이사회의 인원수나 임기 변경, 기존 공석을 채우기 위한 제안을 포함해 이사회나 경영진 변경에 관한 추가적인 제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가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향후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으며, 합병이나 구조조정 등 전략적 거래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주 및 관계자들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는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Eau Cla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지역에서 커뮤니티 뱅킹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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