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4억 1300만·상반기 8억 2600만 달러 별도 계상… 3년간 총 19억 달러 중 13억 6000만 달러는 무이자 어음, 외래 수술센터 8곳은 폐쇄
상대는 자회사 코니퍼(Conifer)의 최대 고객이었던 커먼스피릿 헬스(CommonSpirit Health)다. 양측이 맺은 포괄합의(Omnibus Agreement)에 따라 커먼스피릿은 3년에 걸쳐 총 19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고, 이 가운데 5억 4000만 달러는 2026년 1월 27일 상계 방식으로 이행됐다.
나머지는 어음으로 남았다. 커먼스피릿은 1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무이자 약속어음을 발행했으며 2027년·2028년·2029년 1월에 각각 약 4억 5300만 달러씩 3회에 나눠 상환한다. 6월 30일 기준 재무상태표에는 유동 4억 1400만 달러와 비유동 8억 2800만 달러로 나뉘어 계상돼 있다. 이 여파로 유동 이연수익은 9억 6300만 달러(2025년 말 8800만 달러), 장기 계약자산은 8억 2800만 달러(전기 0)로 급증했다.
같은 거래로 코니퍼는 완전자회사가 됐다. 커먼스피릿이 보유하던 코니퍼 지분 23.8%가 2026년 1월 1일자로 상환되면서 상환가능 비지배지분이 8억 4600만 달러 줄고 추가납입자본이 3억 600만 달러 늘었다. 전체 상환가능 비지배지분은 21억 4300만 달러로 2025년 말 29억 5600만 달러에서 감소했고, 병원운영 부문 몫은 9억 500만 달러에서 4700만 달러로 거의 사라졌다.
외래 수술센터 8곳 폐쇄
외래케어 부문에서는 시설 정리가 진행됐다. 상반기 중 회사는 신규 외래수술센터(ASC) 4곳을 개설하는 한편 8곳의 운영을 중단했다. 별도로 기존에 보유하던 8개 ASC의 지배지분을 1억 2800만 달러에 추가 취득했다.이에 따른 손상·구조조정비와 인수 관련 비용은 상반기 총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300만 달러보다 늘었다. 구조조정비 3000만 달러, 손상차손 1700만 달러, 인수 거래비용 800만 달러로 구성된다. 회사는 손상차손이 주로 해당 기간 폐쇄한 외래케어 부문 시설의 자산 감액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조조정비 3000만 달러의 내역은 인력 퇴직금 1500만 달러, 필리핀 글로벌비즈니스센터로의 관리 기능 이관 600만 달러, 계약·리스 해지 500만 달러, 기타 400만 달러다. 부문별로는 2분기 기준 병원운영이 1300만 달러, 외래케어가 1800만 달러이며 상반기로는 각각 2500만 달러와 3000만 달러다.
시설 매각과 연결 범위 변동에서는 상반기 3400만 달러의 순이익이 났다. ASC 연결에 따른 차익 1800만 달러와 시설 매각 순이익 1100만 달러가 주를 이뤘고, 전년 동기에는 1600만 달러 순손실이었다.
메디케이드 근로요건 2027년 시행
규제 환경 변화도 상세히 공개됐다. 회사는 미국 세법·재정 개정법(OBBBA)의 조항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큰 것들이 2027년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메디케이드 근로요건 도입, 주 지정 지급(state-directed payments) 상한 설정, 의료기관 세금(provider tax) 제한, 자격 심사 강화가 포함된다.단기 지급률 전망은 상반된다. 2026년 7월 발표된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의 2027년 외래지급(OPPS)·ASC 제안규칙에 따르면 영리병원 대상 외래 지급은 평균 7.4%, ASC는 2.4% 오른다. 2027 연방회계연도 입원지급(IPPS) 제안규칙은 영리병원 운영비 지급을 평균 1.0% 인상하는 내용이다.
반면 340B 약가할인 프로그램 회수 조치는 강화된다. 비약제 항목·서비스에 적용하는 연간 상계율이 0.5%에서 3.0%로 6배 오르며 2027년 역년부터 시작해 2029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
메디케이드 부담금·보조금 매출은 2분기 4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5100만 달러에서 늘었고 상반기로도 7억 5100만 달러(전년 6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보험 입원 19% 증가
환자 구성에서는 무보험 비중이 빠르게 늘었다. 2분기 자선·무보험 입원은 6245건으로 전년 동기 5238건에서 19.2% 증가했고 무보험 외래방문은 10만 4019건으로 13.4% 늘었다. 무보험·자선 진료에 들어간 원가는 2분기 1억 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46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소송·조사 비용은 크게 줄었다. 2분기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800만 달러에서 감소했고 상반기로도 3000만 달러(전년 4500만 달러)였다. 법적 합의 관련 부채는 기초 3800만 달러에서 비용 3000만 달러를 더하고 현금 4700만 달러를 지급해 기말 2600만 달러로 줄었다.
재산보험은 6월 1일자로 갱신됐다. 2027년 4월 30일까지 사고당 총 8억 5000만 달러 담보는 유지하되, 지진 서브리밋은 캘리포니아 2억 달러와 기타 지역 2억 달러를 합쳐 4억 달러로 통합했고 명명폭풍 서브리밋은 사고당 2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올렸다.
의사 유치 보증에 따른 최대 잠재 지급액은 1억 8400만 달러이며 이에 대해 1억 5900만 달러를 부채로 계상했다. 피투자 기업 채무에 대한 보증은 최대 약 4800만 달러다. 유효세율은 상반기 21.1%로 전년 동기 18.7%에서 올랐고 미인식 세무혜택은 6900만 달러다.
현금은 21억 7000만 달러로 2025년 말 28억 8300만 달러에서 줄었다. 총 장기차입금은 132억 4800만 달러이며 19억 달러 리볼빙 신용시설은 전액 미사용, 신용장 시설은 1억 500만 달러를 쓰고 있다. 2분기 중 이사와 임원의 거래계획 채택·해지는 없었다.
테넷 헬스케어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의료서비스 기업으로 병원운영과 외래케어(USPI) 두 부문으로 실적을 보고한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