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PS 4.57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2026년 연간 전망치 상향
이번 분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기준 순이익은 2억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8920만 달러 대비 10.5% 증가했다. 유기적 매출(Organic sales)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했으며, 이는 CSS, EES, UBS 등 3개 사업 부문 모두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가격 인상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직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9.6%, 유기적 매출은 6.6% 증가했다.
데이터 센터 및 인프라 수요 지속
특히 데이터 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급증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웨스코 인터내셔널은 데이터 센터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분기 말 기준 총 수주잔고(Backlog)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존 엔겔(John Engel)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센터의 이례적인 성장 외에도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최종 시장 전반에서 강력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며 "One Wesco 교차 판매 전략이 지속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UBS 사업부에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고객으로부터 대규모 다년 계약인 '그리드 서비스(Grid Services)' 수주를 달성해 전력 솔루션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기반의 냉각 솔루션 기업 뉴어크 엔지니어링(Newark Engineering)을 인수하기도 했다.
영업이익률 상승 및 재무 현황
2분기 영업이익률은 5.7%로 전년 동기 대비 20bp(0.2%포인트) 상승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7.3%로 60bp(0.6%포인트) 상승했다. 조정 EBITDA는 4억 8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9420만 달러) 대비 23.6% 증가했다. 판매비와관리비(SG&A)는 10억 2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어났는데, 이는 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수수료 및 인센티브 증가와 급여 상승에 기인한다. 여기에는 디지털 전환 비용 2320만 달러가 포함됐다.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5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78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는 매출 채권 증가에 따른 1억 8280만 달러의 영향과 공급업체 선급금 증가 등으로 인한 것이며, 이연 매출 증가에 따른 1억 2990만 달러의 영향 등으로 일부 상쇄됐다. 자본 지출을 차감한 자유현금흐름은 3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상반기의 우수한 실적과 사업 모멘텀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전망(outlook)을 상향 조정했다.
한편, 2분기 이자 비용은 1억 1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5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분기 동안 순기간부채가 전년 대비 높게 유지된 영향이다. 또한 2028년 만기 사채 상환 과정에서 1000만 달러의 비현금성 사채상환손실이 발생했다. 회사는 상반기 중 2031년 만기 5.250% 선순위 사채 6억 5000만 달러와 2034년 만기 5.500% 선순위 사채 8억 5000만 달러를 발행했으며, 이 자금은 2028년 만기 7.250% 선순위 사채 13억 2500만 달러의 상환과 회전신용한도 상환에 사용됐다.
웨스코 인터내셔널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포춘 500대 기업으로, 기업 간(B2B) 유통, 물류 서비스 및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240억 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700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웨스코인터내셔널 #WCC #실적발표 #데이터센터 #인프라 #어닝서프라이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