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크로스비 인수 효과 본격화…조정 순이익 114% 증가한 3050만 달러 기록
1분기 신규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5억 681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액 대비 수주액 비율(Book-to-bill)은 1.1배를 나타냈다.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기준 순손실은 8870만 달러(주당순손실 2.05달러)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키토 크로스비 인수 및 통합 관련 비용 7030만 달러가 포함됐다.
조정 순이익 114% 급증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30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241.8% 급증한 1억 11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720bp(1bp=0.01%포인트) 상승한 21.0%를 나타냈다.미국 매출은 2억 927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2억 3880만 달러로 전체의 45%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7.4% 늘었다. 기존 사업 부문인 레거시 CMCO 매출은 가격 인상과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컬럼버스 매키넌은 1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27 회계연도(2027년 3월 31일 종료)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20억 5000만~21억 2000만 달러에서 20억 9000만~21억 5000만 달러로 높여 잡았다.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3억 9000만~4억 1000만 달러에서 4억 500만~4억 2000만 달러로, 조정 EPS 전망치는 기존 1.70~1.90달러에서 1.90~2.10달러로 각각 상향했다.분기 말 기준 회사의 총 유동성은 5억 6710만 달러로, 이 중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840만 달러, 회전 신용 한도 가용액은 4억 6870만 달러다. 신용 계약 기준 순레버리지 비율은 4.9배를 기록했다. 분기 동안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은 2560만 달러이며, 설비투자 570만 달러를 제외한 잉여현금흐름은 2000만 달러다. 키토 크로스비 인수 통합 관련 현금 지급액 1250만 달러를 제외한 잉여현금흐름은 3240만 달러다.
컬럼버스 매키넌은 리프팅 하드웨어 소모품, 호이스트 및 크레인, 정밀 이송, 자동화, 선형 운동 등 5개 핵심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자재 인양, 위치 제어, 고정 및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모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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