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수익 59억 6700만 달러 기록, 전년비 9.9% 증가
엑셀론은 2026년 연간 조정 운영 EPS 가이던스 범위를 주당 2.81~2.91달러로 유지했다. 또한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연평균 운영 EPS 성장률 목표치를 5~7% 범위의 상단 수준으로 재확인했다. 지난 7월 28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0.42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9월 4일 기준 주주들에게 9월 1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회사별 실적 및 주요 요인
자회사별로 살펴보면, 커먼웰스 에디슨(ComEd)의 2분기 GAAP 순이익 및 조정 운영 이익은 2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28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배전 및 송전 요금 기저 상승과 건설 중 사용 자금 허용액(AFUDC) 증가에 기인한다. 반면 PECO의 2분기 GAAP 순이익은 1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360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조정 운영 이익은 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 증가, 세무 조정에 따른 법인세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볼티모어 가스 앤드 일렉트릭(BGE)의 2분기 GAAP 순이익은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조정 운영 이익은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5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승인된 배전 요금 인상이 반영된 결과이나 신용 손실 비용 증가로 일부 상쇄됐다. 펩코 홀딩스(PHI)의 2분기 GAAP 순이익은 1억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30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조정 운영 이익은 1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감가상각비 증가가 주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요금 청구 및 자금 조달 현황
규제 및 요금 청구 동향과 관련해 BGE는 지난 7월 2일 메릴랜드 공공서비스위원회(MDPSC)에 연간 전력 배전 요금을 1억 5600만 달러 인상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40%를 반영한 것이다. 결정은 2027년 1분기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애틀랜틱 시티 일렉트릭(ACE)은 뉴저지 공공유틸리티위원회에 송전 연결 배터리 저장 장치 제안서를 제출했다.엑셀론은 2026년 계획된 채무 자금 조달의 약 86%를 실행했다. 자회사별로 ComEd는 지난 5월 14일 총 14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제1저당채권을 발행했다. BGE는 5월 22일 총 9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펩코(Pepco)는 6월 17일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제1저당채권을 발행했다. 이들 자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기존 부채 상환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했다.
엑셀론은 포춘 200대 기업 중 하나로, 애틀랜틱 시티 일렉트릭(ACE), 볼티모어 가스 앤드 일렉트릭(BGE), 커먼웰스 에디슨(ComEd), 델마바 파워 앤드 라이트(DPL), PECO 에너지 컴퍼니(PECO), 포토맥 일렉트릭 파워 컴퍼니(Pepco) 등 6개의 규제 대상 송배전 유틸리티를 통해 약 1100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유틸리티 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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