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현금흐름 4930만 달러 순유출 전환…GAAP 실효세율 20%로 상승
미국 매출 늘고 유럽·기타 지역은 감소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나누면 미국 매출이 3억 60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760만 달러 대비 크게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5730만 달러에서 3900만 달러로 줄었고, 기타 지역 매출은 4050만 달러에서 940만 달러로 감소했다.상반기 누적으로도 미국 매출이 6억 2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2020만 달러에서 증가한 반면, 유럽은 9080만 달러에서 6550만 달러로, 기타 지역은 6100만 달러에서 3440만 달러로 각각 줄었다. 회사는 이 수치가 매출을 창출한 사무소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집계돼 고객의 소재 지역과는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관련 지표도 확인됐다. 2분기에 매출이 발생한 고객 수는 144곳으로 전년 동기 136곳보다 늘었고, 1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지급한 고객은 60곳에서 67곳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218곳의 고객으로부터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220곳과 비슷했으며, 100만 달러 이상 고객 수는 117곳에서 121곳으로 늘었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순유출·실효세율 상승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93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3870만 달러 순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섰다. 연초 성과급 지급 등으로 미지급 보상이 2억 4690만 달러 감소한 영향이 컸다. 회사는 매년 첫 두 달 동안 전년도 실적에 대한 성과급 대부분을 지급하고 1분기 중 파트너 세금 분배를 집행하기 때문에 통상 1분기에 현금이 감소한 뒤 연중 다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재무활동에서는 배당 및 세금 분배로 1억 1280만 달러, 세금수취계약(TRA) 관련 지급으로 3220만 달러가 나가는 등 총 2억 857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투자활동에서는 보유 투자자산 매도 대금이 신규 매입을 웃돌며 356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설비 및 임차개량 투자에는 전년 동기 79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2650만 달러를 집행했다. 이에 따라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억 770만 달러로 지난해 말 5억 86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2분기 법인세 비용은 202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실효세율은 전년 동기와 같은 27%로 집계됐다. 상반기 법인세 비용은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70만 달러 대비 261% 급증했으며, 실효세율은 6%에서 20%로 높아졌다. 회사는 주식 보상 지급 시 인식하는 초과 세금 혜택이 법인세 비용을 상쇄한다고 설명했는데, 이 혜택은 상반기 8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250만 달러에서 축소됐다.
상반기 중 현금으로 납부한 법인세는 27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80만 달러에서 늘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그룹LP 자산의 세무 기준 상각 등으로 상반기 중 2390만 달러 줄어 6월 말 3억 46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신용시설 갱신과 규제자본 현황
모엘리스는 2분기 중 리볼빙 신용시설을 갱신해 총 5000만 달러의 기본 약정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용 시설은 기본 약정 500만 달러에 연 2회까지 최대 4500만 달러의 한시적 증액을 요청할 수 있고, 대주 승인 시 2028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차입 시 금리는 연 3.50% 고정금리 또는 차입자 선택에 따른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SOFR)+1.3%나 프라임-1.50% 중 높은 쪽이 적용되며, 미사용 약정에는 연 0.25%의 수수료가 붙는다.미국 브로커딜러 자회사는 금융산업규제국(FINRA)의 사전 승인을 받은 4500만 달러 규모의 리볼빙 신용시설을 별도로 유지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두 시설 모두에서 차입은 없었다. 기업용 시설에서는 사무실 임차 등과 관련해 62만 3000달러의 스탠바이 신용장이 발행돼 가용 약정이 440만 달러로 집계됐다.
규제자본 측면에서는 미국 브로커딜러 법인이 6월 말 기준 순자본 3억 8530만 달러를 보유해 SEC 최소 요구치 25만 달러를 3억 8510만 달러 웃돌았다. 회사는 해외 자회사들도 각국 규제 당국의 자본 적정성 요건을 지속적으로 상회해 왔다고 밝혔다.
사업 환경에 대해 회사는 "전 사업에 걸쳐 강한 수준의 거래 활동과 고객 참여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모 확대 추구와 한층 우호적인 미국 규제 환경이 인수합병(M&A) 활동의 주요 동인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급속한 기술 변화가 기업들의 전략적 거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AI발 산업 재편은 특히 소프트웨어 섹터의 M&A 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또 신용 여건 변화와 대주들의 선별 강화로 부채 관리(liability management) 거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전통적인 구조조정 자문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 스폰서들의 참여도 투자 자산 회수 노력 속에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인용한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1억 달러 이상 글로벌 완료 M&A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모엘리스는 기업, 정부, 금융 스폰서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에 전략적 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독립 투자은행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호주에 걸쳐 20곳 이상의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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