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순이익 2100만 달러로 23.5% 증가... 합산비율 95.8%로 4%포인트 개선
비GAAP 지표인 조정 순이익은 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00만 달러) 대비 23.5%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 조정 순이익은 0.79달러로 전년 동기 0.65달러에서 상승했다. 2분기 연환산 조정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4%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조정 순이익은 38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조정 순손실 1810만 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총수입보험료는 4억 8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9860만 달러) 대비 61.5% 급증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8억 14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억 950만 달러) 대비 60% 늘었다. 회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인수 수익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줄이는 데 성장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주얼티·상업보험이 이끈 보험료 성장
사업 부문별 총수입보험료는 캐주얼티(배상책임)가 1억 7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7% 급증했고, 상업용 종합보험(CMP)이 1억 3760만 달러로 65% 늘었다. 주택보험은 1억 670만 달러로 7%, 임차인 보험(렌터스)은 4960만 달러로 12%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총수입보험료에서 캐주얼티 비중은 37%, CMP는 29%, 주택보험은 22%로 집계됐다.주(州)별로는 캘리포니아(8610만 달러)와 텍사스(8640만 달러)가 각각 총수입보험료의 18%를 차지했고, 뉴욕이 6980만 달러(14%), 플로리다가 5660만 달러(12%)로 뒤를 이었다.
순수입보험료(NWP)는 1억 83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30만 달러(71%) 증가했다. 상품 구성 변화와 프로그램 재보험 구조 변경으로 CMP에서 약 2100만 달러, 캐주얼티에서 600만 달러의 순수입보험료가 더해진 영향이다. 이에 따라 2분기 보유율은 38%로 연간 가이던스(약 36%)를 웃돌았다.
2분기 합산비율은 95.8%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개선됐다. 순손해율은 50.4%로 전년 동기(47.0%)보다 상승했는데, 회사는 전년 동기에 7%의 유리한 과년도 손해 진전이 반영된 반면 이번 분기에는 2%에 그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대재해 손실을 제외한 사고연도 순손해율은 45.8%로 전년 동기(46.4%) 대비 개선됐다.
사업비율은 45.4%로 전년 동기(53.1%) 대비 8%포인트 개선됐다. 회사는 영업 레버리지 개선과 비용 절제 기조가 이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2분기 대재해 손실은 800만 달러로 손해율 기준 6.7%를 차지해 전년 동기(8.0%)보다 부담이 줄었다. 상반기 누적 합산비율은 97.5%로 전년 동기(128.7%)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연간 가이던스 일제 상향
회사는 2026년 연간 총수입보험료 가이던스를 기존 14억 5000만~15억 2500만 달러에서 16억 5000만~17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 순이익(비GAAP) 가이던스는 기존 4800만~5600만 달러에서 6200만~7000만 달러로,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5억 6000만~5억 7000만 달러에서 5억 8000만~5억 8500만 달러로 각각 높였다.순수입보험료 전망도 기존 5억 2000만~5억 5000만 달러에서 5억 6500만~5억 8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다. 연간 합산비율 가이던스는 기존 103~105%에서 99~101%로, 대재해 손해율 전망은 13%에서 10%로 각각 낮췄다. 주식보상비용과 감가상각·상각비 합산 전망치는 4200만 달러로 유지했다.
릭 매캐스론(Rick McCathron) 히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총수입보험료가 61% 늘어난 4억 82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히포 플랫폼의 힘이 이번 분기에 제대로 발휘됐다"며 "이번 분기 실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히포가 파트너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된 기술 기반 보험 플랫폼으로서 실행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져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6월 30일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BVPS)는 17.65달러로 2025년 말(16.97달러) 대비 4.0% 상승했으며, 비GAAP 지표인 주당 유형 순자산가치(TBVPS)는 15.56달러로 지난해 말(14.76달러)보다 높아졌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16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전년 동기(1090만 달러 순유출) 대비 개선됐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