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은 5781만 달러로 감소… 신용 한도 15억 달러로 증액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공시에 따르면 FTI 컨설팅의 2분기 영업이익은 850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9926만 4000달러에서 1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78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7169만 8000달러) 대비 19.4% 줄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2.13달러에서 1.99달러로 하락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9억 768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상반기 순이익은 1억 1544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3352만 2000달러)보다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 금융(Corporate Finance) 부문이 매출 4억 1139만 9000달러, 세그먼트 총이익 1억 4108만 1000달러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포렌식 및 소송 컨설팅(FLC) 부문은 매출 1억 9425만 4000달러와 총이익 6821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컨설팅(Economic Consulting) 부문은 매출 1억 8881만 2000달러, 기술(Technology) 부문은 매출 9901만 7000달러, 전략적 커뮤니케이션(Strategic Communications) 부문은 매출 9998만 2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신용 한도 증액 및 만기 연장
FTI 컨설팅은 재무 유연성 확보를 위해 대규모 신용 계약 개정을 단행했다. 회사는 2026년 6월 30일 자로 제3차 개정 및 재진술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무담보 회전 신용 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의 만기를 2031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으며, 신용 한도를 기존 9억 달러에서 최대 15억 달러로 증액했다.이와 함께 지난 3월 17일 체결한 증액 수정안에 따른 3억 달러 규모의 증액 기간대출(Incremental Term Loan)은 기존 조건대로 유지된다. 해당 기간대출의 만기일은 2029년 3월 17일이다. 이번 신용 계약 개정 및 기간대출 조달과 관련해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540만 달러의 부채 발행 비용을 지출했다.
자사주 매입 및 세금 자산 투자
주주 환원을 위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됐다. FTI 컨설팅 이사회는 지난 6월 3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총 한도를 3억 7000만 달러 증액해 누적 26억 달러로 늘렸다. 회사는 2분기 동안 총 259만 1000주의 보통주를 주당 평균 150.84달러에 매입 및 소각했으며, 이에 따른 총 비용은 수수료와 소비세를 제외하고 3억 9085만 3000달러에 달했다. 6월 30일 기준 잔여 매입 한도는 3억 4400만 달러다.아울러 회사는 2분기 중 4210만 달러 규모의 세금 자산 투자(TEI)를 새로 집행했다. 이번 투자는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 연방 세법 제48조 및 제48E조에 따른 세액 공제 혜택을 받기 위한 것이다. FTI 컨설팅은 비례상각법(PAM)을 적용해 2분기 중 세액 공제를 포함한 2400만 달러의 세금 혜택을 받았으며, 1690만 달러의 상각 비용을 차감한 710만 달러의 순 세혜택을 소득세 비용에 반영했다.
FTI 컨설팅은 기업 금융, 포렌식 및 소송 컨설팅, 경제 컨설팅, 기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5개 핵심 부문을 통해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FTI컨설팅 #FCN #미국실적 #자사주매입 #신용계약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