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매출 39억 달러로 8.8% 감소...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공시에 따르면 빌더스 퍼스트소스의 2분기 매출 감소는 핵심 유기적 순매출 감소와 원자재 가격 하락(디플레이션)에 따른 것이다.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매출총이익은 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8.1%로 2.60%포인트(260bp) 하락했다.
2분기 순손실은 390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억 8500만 달러(희석 EPS 1.66달러)에서 적자 전환한 수치다. 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억 2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으며, 조정 희석 EPS는 1.17달러로 전년 동기(2.38달러) 대비 50.8% 감소했다.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34.9% 감소한 3억 2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 마진율은 8.5%로 전년 동기 대비 3.50%포인트 하락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억 7300만 달러 감소했으며, 잉여현금흐름(FCF)은 3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5500만 달러) 대비 87.4% 감소했다.
주택 시장 둔화 속 비용 관리 집중
피터 잭슨(Peter Jackson) 빌더스 퍼스트소스 최고경영자(CEO)는 "지속적인 주택 시장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했다"며 "차별화된 플랫폼의 강점과 운영 모델의 적응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시장 여건은 여전히 취약하지만,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가치 사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과 역량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피트 벡맨(Pete Beckman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속적인 주택 감당 가능성 문제와 수요 둔화 추세를 고려해 하반기에 대해 더 신중한 관점을 반영하여 연간 전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6월 30일 기준 유동성은 약 16억 달러로, 회전신용한도 하의 차입 가능액 15억 달러와 보유 현금 1억 달러로 구성된다. 순부채는 46억 달러이며, 최근 12개월(LTM) 조정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은 3.6배로 전년 동기(2.3배)보다 상승했다.
회사는 현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5억 달러의 잔여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8월 프로그램 개시 이후 총 83억 달러를 투입해 발행주식수의 49.7%에 해당하는 1억 260만 주의 보통주를 주당 평균 81.26달러에 매입했다. 또한 2분기 중 운영 우수성 및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통해 약 2800만 달러의 생산성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연간으로 5000만~7000만 달러의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조정
빌더스 퍼스트소스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로 순매출 140억~148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27.5%~28.5%를 제시했다. 연간 조정 EBITDA는 10억~12억 달러, 조정 EBITDA 마진율은 7.1%~8.1%로 예상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목재 평균 가격이 mbf(천 보드피트)당 390~410달러 수준이라는 가정하에 약 4억~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회사는 올해 지역별 단독주택 착공 건수가 한 자릿수 중간에서 높은 비율로 감소하고, 다세대주택 착공은 한 자릿수 중간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다. 수리 및 리모델링 활동은 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총 자본 지출은 1억 7500만~2억 2500만 달러, 이자 비용은 2억 8000만~2억 90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빌더스 퍼스트소스는 신축 주거용 건설 및 수리·리모델링 분야의 전문 빌더를 대상으로 건축 자재를 제공하는 미국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미국 43개 주에 약 56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구조용 및 관련 건축 제품의 제조, 공급, 설치 등 통합 주택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빌더스퍼스트소스 #BLDR #실적발표 #주택시장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