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가치 2억 8320만 달러로 3% 감소…포레스터 AI 도입 가속화 및 연간 가이드라인 유지
GAAP 기준 2분기 순이익은 153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78달러)로, 전년 동기의 390만 달러(주당 0.20달러) 대비 증가했다. 반면 2분기 총 매출은 1억 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117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리서치 매출이 7170만 8000달러, 컨설팅 매출이 2004만 2000달러, 이벤트 매출이 848만 3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기준(Non-GAAP) 2분기 순이익은 770만 달러(주당 0.40달러)로, 전년 동기의 980만 달러(주당 0.51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번 조정 순이익에는 주식 보상 비용 290만 달러,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 210만 달러, 구조조정 비용 210만 달러, 2024년 제품군 매각에 따른 수취채권 신용 손실 90만 달러 등이 제외됐다.
경영진 평가 및 주주 환원
조지 F. 콜로니(George F. Colony) 포레스터 리서치 회장 겸 CEO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 마진, EPS를 달성했으며 포레스터 AI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지표들이 지속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했고 향후 매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콜로니 CEO는 "기술 혁신과 파트너십을 통해 AI 시대를 위한 리서치 및 자문 비즈니스를 재창조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코파일럿 통합 노력에 이어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고객이 자체 작업 환경에서 리서치 인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포레스터 AI의 기능을 강화해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계약 가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6년 연간 가이드라인
포레스터 리서치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유지했다. GAAP 기준 연간 총 매출은 전년 대비 9.3%에서 11.8% 감소한 3억 5000만 달러에서 3억 6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GAAP 기준 영업마진은 약 -3.5%에서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주당순손실은 0.74달러에서 0.84달러 사이로 내다봤다.조정 기준 연간 영업마진은 약 6.0%에서 6.5%로 예상되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0.72달러에서 0.82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기준 전망치에는 영업권 손상 차손 1080만 달러, 주식 보상 비용 1000만 달러에서 1100만 달러, 무형자산 상각비 약 830만 달러, 구조조정 비용 420만 달러에서 450만 달러 등이 제외된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포레스터 리서치의 고객 유지율은 77%로 전년 동기(74%) 대비 상승했으며, 지갑 유지율(Wallet retention) 역시 89%로 전년 동기(85%) 대비 개선됐다. 총 고객 수는 1,770개사로 전년 동기(1,805개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글로벌 리서치 및 자문 기업으로, 기술,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리더들이 AI 중심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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