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비용 증가로 순손실 480만 달러 기록, 차세대 '플라톤' 프로세서 내년 3월 테이프아웃 예정
R&D 비용 증가로 순손실 지속
1분기 총이익률은 53.4%로 전년 동기의 58.1% 대비 하락했으나 전분기의 52.4%보다는 상승했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총이익률이 감소한 주된 원인으로 제품 믹스의 변화를 꼽았다. 영업비용은 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80만 달러 및 전분기 85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특히 연구개발(R&D) 비용이 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1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는데, 이는 차세대 플라톤(Plato) 프로세서 개발을 위한 외부 디자인 서비스 비용 증가와 정부 SBIR 프로그램 지원금 상쇄액 감소(33만 6,000달러)에 따른 것이다.고객사별 매출을 살펴보면 KYEC가 100만 달러(매출의 16.1%)를 기록해 전년 동기 26만 7,000달러(4.3%) 대비 증가했으나 전분기 140만 달러(22.3%)보다는 감소했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adence Designs Systems)는 46만 5,000달러(7.4%)를 기록했으며, 노키아(Nokia)는 30만 7,000달러(4.9%)의 매출을 올렸다. 군수 및 방산 부문 매출은 전체 출하량의 31.3%를 차지했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7,700만 달러로, 지난 3월 31일 기준 6,72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ATM(At-The-Market) 주식 발행을 통한 순수입금 930만 달러와 직원 스톡옵션 행사로 유입된 480만 달러가 반영된 결과다. 같은 기간 운전자본은 7,000만 달러에서 8,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주주지분은 8,180만 달러에서 9,190만 달러로 늘었다.
에지 AI 상용화 및 차기 분기 전망
리리안 슈(Lee-Lean Shu) GSI 테크놀로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동안 에지 AI 전략의 다음 단계를 지속해서 실행했다"며 "Gemini-II의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센티넬(Sentinel) 실험실 테스트 완료, 스마트 시티(Smart City) 1단계 배치 일정 준수, 미국 육군 2단계 SBIR 프로그램 작업 개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AI 지원 SDK는 올해 9월 출시 예정이며, 플라톤 프로세서는 2027년 3월 테이프아웃을 목표로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GSI 테크놀로지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전망으로 매출 570만 달러에서 650만 달러, 총이익률 약 53%에서 55% 범위를 제시했다.
GSI 테크놀로지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APU 기술과 에지 컴퓨팅 솔루션인 Gemini-I 및 Gemini-II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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