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수요 증가로 연간 파이프라인 및 고성능 컴퓨팅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GAAP 기준 주당순손실은 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주당순손실 0.36달러에서 개선됐다. Non-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26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0.02달러(순이익 73만 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분기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5.4%를 기록했으며, 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5.5%로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2억 7412만 1000달러(보도자료 기준 2억 7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47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GAAP 누적 순손실은 1222만 7000달러(주당 0.26달러)이며, Non-GAAP 기준 누적 순이익은 1464만 7000달러(주당 0.29달러)를 기록했다.
AI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
루이스 뮬러(Luis Müller) 코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은 전방 시장의 광범위한 개선을 반영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6월 말 기준 테스트 셀 가동률이 약 80%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고전력 프로세서용 'T-Core' 능동 온도 제어 기능이 탑재된 '이클립스(Eclipse)' 테스트 핸들러 도입에 힘입어 AI 컴퓨팅 분야에서 고객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코후는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반영해 연간 AI 기반 컴퓨팅 기회 파이프라인 전망치를 약 8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2026 회계연도 고성능 컴퓨팅(HPC) 부문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은 1억 달러에서 1억 1000만 달러 사이로 높여 잡았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억 7000만 달러(오차범위 +/- 700만 달러) 수준이다.
재무 상태 및 기업 소개
2026년 2분기 말 기준 코후의 총 현금 및 투자 자산은 4억 9816만 7000달러(보도자료 기준 4억 982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코후는 이번 2분기 동안 보통주에 대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코후는 1947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제조 수율과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테스트, 자동화, 검사 및 계측 장비, 소프트웨어 분석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전 세계 반도체 산업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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