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가능이익 주당 0.50달러 기록, 경제적 수익률 3.8%로 반등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3,184만 2,000달러로, 전분기 2,312만 1,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자수익은 8,540만 8,000달러, 이자비용은 5,530만 8,000달러로 순이자수익은 3,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인 분배가능이익(Earnings available for distribution)은 4,709만 5,000달러로 집계됐으며, 주당 분배가능이익은 0.50달러로 전분기(0.55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장부가치 소폭 하락 및 경제적 수익률 반등
2026년 6월 30일 기준 보통주 주당 장부가치는 8.03달러로, 지난 3월 31일 기준 8.08달러에서 0.05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2분기 경제적 수익률(Economic return)은 3.8%를 기록해 전분기의 마이너스 3.2%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다. 부채비율은 6.3배로 전분기 말(6.1배)보다 상승했으나, TBA(To-Be-Announced) 투자의 오프밸런스 자금 조달 효과를 반영한 경제적 부채비율은 전분기 말과 동일한 7.5배를 유지했다.케빈 콜린스(Kevin Collins)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중 중동의 지정학적 상황과 통화 정책 전망 변화로 변동성이 있었으나 금융 여건은 개선됐다"며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금리 변동성이 줄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타깃 자산들이 국채 대비 우수한 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관 RMBS 및 CMBS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82억 달러 규모 포트폴리오와 자본 활동
2분기 말 기준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의 총 투자 포트폴리오 규모는 TBA를 포함해 81억 5,093만 1,000달러(약 82억 달러)에 달한다. 자산별로는 기관 RMBS가 59억 8,362만 9,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관 TBA가 12억 102만 2,000달러, 기관 CMBS가 9억 189만 4,000달러로 뒤를 이었다. 회사는 5억 4,830만 달러 규모의 제한 없는 현금 및 미담보 자산을 확보하고 있다.자본 조달 및 주식 활동 측면에서 회사는 2분기 중 'at-the-market'(ATM)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1,484만 7,506주를 발행해 1억 1,80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조달했다. 이와 함께 장부가치 110만 달러 규모의 Series C 누적 상환우선주 4만 7,222주를 환매 후 소각했다. 우선주 주당 배당금은 0.46875달러를 선언했다.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은 주택저당증권(MBS) 및 기타 모기지 관련 자산의 투자, 조달 및 관리에 주력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nvesco Ltd.)의 간접 완전 자회사인 인베스코 어드바이저스(Invesco Advisers, Inc.)가 외부 위탁 관리 및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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