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1020만 달러 확보… 2세대 '룽핏 PH' 상업 출시 자금 마련
비욘드 에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통주 16만 7011주와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선불 워런트(Pre-funded Warrants) 최대 163만 8835주를 발행하기로 했다. 기관 투자자 대상 보통주 및 동반 워런트의 결합 구매 가격은 주당 5.66달러이며, 회사 이사 및 임원 대상 구매 가격은 주당 5.76달러다. 선불 워런트의 결합 구매 가격은 주당 5.6599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사모 발행에는 로버트 굿맨 최고경영자(CEO)와 댄 무어헤드 최고재무책임(CFO) 등 회사 경영진도 참여했다.
워런트 조건 및 자금 용도
이번 사모 발행에는 시리즈 A 워런트와 시리즈 B 워런트가 각각 최대 180만 5846주씩 포함된다. 두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5.51달러다. 시리즈 A 워런트는 발행 후 1년이 되는 날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욘드 에어의 '룽핏 II(LungFit II)' 시판 전 승인(PMA)을 허가한 날로부터 45일이 경과한 날 중 더 빠른 날에 만료된다. 시리즈 B 워런트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비욘드 에어는 이번 사모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의 종결은 관례적인 조건 충족을 전제로 7월 31일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사모 발행의 대표 주관사는 캔터(Cantor)가 맡았으며, 시티즌스 캐피탈 마켓(Citizens Capital Markets)과 레이크 스트리트(Lake Street)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로버트 굿맨 비욘드 에어 최고경영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2세대 '룽핏 PH(LungFit PH)'의 계획된 상업적 출시를 실행할 수 있는 자본과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비욘드 에어는 일산화질소(NO)를 활용해 호흡기 질환, 신경 질환, 고형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약 회사다. 이 회사의 첫 번째 시스템인 '룽핏 PH'는 신생아 저산소성 호흡부전 치료용으로 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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