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26 Offering 통해 2억8270만 달러 순유입…자본 확충으로 재무 안정성 강화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보통주 2387만 1526주를 주당 11.52달러에 발행하는 공모(May 2026 Offering)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특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당 11.5199달러에 217만 138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발행했다. 이를 통해 총 3억 달러의 총 공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발행 비용 1730만 달러를 차감한 순유입액은 2억 8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 및 자본 총계 대폭 증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힘입어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재무 구조는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3억 6863만 3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1억 3094만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억 145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 2670만 1000달러에서 급증했다. 단기 투자자산은 4794만 달러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총부채는 2113만 1000달러로 지난해 말 2097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자본 총계(Total stockholders' equity)는 지난해 말 1억 97만 달러에서 3억 4750만 2000달러로 크게 늘어났다. 누적 결손금은 3억 7907만 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순손실 및 영업 비용 현황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250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125만 4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4852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손실은 2분기 0.63달러, 상반기 1.51달러로 집계됐다.2분기 영업 비용은 총 268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281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 중 연구개발(R&D) 비용이 2192만 5000달러를 차지해 전년 동기 1786만 1000달러 대비 늘어났으며, 일반관리비(G&A)는 49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494만 9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이자 수익은 2분기 188만 6000달러를 기록했다.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위한 동종 유래 자연살해(NK) 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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