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7000만 달러 및 보통주 123만여 주 지급... 남서부 프랜차이즈 확장
이번 합병 계약에 따라 센추리는 뱅크7과 합병해 뱅크7이 존속 법인으로 남게 되며, 자회사인 센추리 은행(Century Bank) 역시 뱅크7에 흡수 합병된다. 합병 완료 시 센추리 주주들은 총 7000만 달러의 현금과 뱅크7 보통주 123만 2657주를 비례 배분받게 된다. 센추리의 발행 보통주 33만 2683주를 기준으로 주당 현금 210.41달러와 뱅크7 보통주 3.7052주가 지급되는 구조다. 이는 지난 16일 기준 뱅크7의 10거래일 평균 종가인 54.57달러를 적용했을 때 약 1억 3730만 달러 규모의 총 거래 가치를 나타낸다.
합병이 완료되면 총자산 약 33억 달러 규모의 남서부 연합 은행 조직이 탄생하게 된다. 1887년 설립된 센추리 은행은 뉴멕시코주에 본사를 둔 마지막 독립 은행 중 하나이자 주 내 두 번째로 큰 은행이다. 뉴멕시코 전역에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댈러스와 휴스턴에 2개의 대출 사무소를 두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센추리 은행의 총자산은 13억 6000만 달러, 총예금은 12억 3000만 달러, 총대출은 8억 4500만 달러 규모다. 뱅크7은 인수 후에도 센추리 은행의 사명과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할 계획이다.
앞서 뱅크7은 애리조나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법정관리 소송과 관련해 센추리 지분 71%를 인수하는 경매에서 낙찰자로 선정되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합병 계약은 경매 낙찰 이후 양사 간 협상을 통해 도출된 전체 지분 인수 계약이다. 어떤 사유로든 합병 계약이 해지될 경우, 뱅크7은 기존 71%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그대로 이행할 권리를 보유한다. 양사는 이번 거래가 올해 4분기 중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뱅크7은 오클라호마시티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자회사 뱅크7을 통해 오클라호마,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메트로폴리탄 지역, 캔자스 등에서 12개 지점을 운영하며 기업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7 #BSVN #센추리파이낸셜 #M&A #은행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