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차일즈 대표는 COO로 전환... 올 4분기 합병 완료 목표
포티튜드는 17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 헛8(Hut 8) CEO인 제이미 레버튼을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임기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CEO였던 안드레아 차일즈(Andrea Childs)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자리를 옮겨 채굴 운영 및 인프라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진 개편은 포티튜드가 허트사이언시스와의 합병을 통해 공개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레버튼은 통합 법인의 CEO를 계속 맡게 된다. 합병 법인은 포티튜드 브랜드로 운영되며,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TUDE'로 거래될 예정이다.
레버튼 신임 CEO는 디지털 자산, 자본 시장, 데이터 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직전에는 기관용 디지털 자산 관리 기업인 리저브원(ReserveOne)을 이끌었으며, 북미 최대 디지털 자산 채굴 기업 중 하나인 헛8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포티튜드는 디지털 자산인 지캐시(Zcash, ZEC) 채굴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텍사스, 뉴욕 등 7개 지역에서 6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총 7만 2696 ZEC를 채굴했으며, 2분기 매출은 2090만 달러를 기록했다.
허트사이언시스와 포티튜드의 합병 계약은 지난 6월 23일 체결됐다. 합병 거래는 허트사이언시스 주주들의 승인 등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한 후 올해 4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허트사이언시스 #HSCS #포티튜드 #제이미레버튼 #지캐시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